셀린's 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올리언즈,루이지애나 2006.06.27 Mississippi river 유람선보다는 화물선이 더 많이 눈에 뛰고 강가로는 끝도 없이 긴 화물수송 기차가 아코디언 노래소리를 내며 달리고 있다. 영화속에 나오는 이민초기 시절의 모습들이 그려지는 듯 했다. Gumbo restaurant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의 명물 검보요리~ Bordon street과 French quarter에 어디를 가던지 Welcome ALA(American Library Association) 이나 Thank you ALA 가 걸려있다. 뉴올리언즈시와 주민들에게 ALA conference 개최는 큰 의미였다... 카트리나 재앙이 있은지 일년이 지났다. 카트리나 이후에 뉴올리언즈에서 가장 처음 열리는 큰 conference라고 한다. 카트리나 때문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 더보기 샌안토니오 SanAntonio, TX 2006.1.25 샌안토니오는 이탈리아 베니스처럼 도시 안에 건물과 건물사이에 강(물)이 흐르고 있어서 이색적인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와 가까워서 길 이름과 상점이름이 스페니쉬로 많이 쓰여있었고. 멕시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건물들도 스페인 양식으로 지어져서 이국적이고 멋졌습니다. 왜이리 날씨는 또 그리 좋던지요.... 겉옷 안입고 돌아다녀도 되었어요. 배들이 건물과 건물사이를 다녀요~ 컨퍼런스 중간에 점심 먹으러 River Walk Center에 나왔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멕시코 사람들의 펨풀룻 연주를 들으며 멕시코 음식을 먹었어요. 정말 낭만적이더라구요... 빨강색 마을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텍사스 독립전쟁 기념관 Almano에요 Alamo광장 River Walk풍경 환상+로멘틱 정말 특이한.. 더보기 파티 준비 2탄: Party City란 무엇인가? 미국에서 파티 용품을 파는 곳이 많긴 하지만 저는 Party City를 좋아합니다. 각종 파티들을 테마별로 구분해서 각 섹션을 만들어 그에 해당하는 용품들을 진열을 잘 해두어서 찾기도 쉽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좋고 모니모니 해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제가 좋아하지요. ^^* 아무 생각 없이 막막할때 파티 씨티에 가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동심의 나라로 온 것 처럼 디즈니 만화 케릭터들도 많고 인형들도 많고 하니까요~ 그리고 파티의 시작인 초대장 부터 해서 파티의 하이라이트 테이블 데코레이션 용품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답례품들 까지... 없는게 없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특히 아이들 파티 중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하는 파티들이 있어서 백설공주 옷. 마녀 옷 등의 재밌고 웃긴 소품과 .. 더보기 파티준비 1탄 : Evite란 무엇인가?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Evite는 무엇일까요? 여러 각종 파티들, 예를 들어 생일파티,결혼파티,교회파티,졸업파티,크리스마스파티, 새해파티, 땡스기빙파티 등등의 자기가 주최하는 파티들에 온라인으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는 싸이트입니다. 그냥 이메일로 친구들한테 파티오라고 쫙~ 뿌리는 것 하고 뭐가 다르냐구요? 아주 다른 점이 있지요. 우선 Evite로 내 파티의 성격과 장소 날짜등을 입력하고 이쁜 온라인 카드로 꾸민 후 내가 초대하고 싶은 친구들의 이름과 그들의 이메일을 입력을 시켜서 보내면 친구들은 이메일에서 Evite 참석 여부를 Yes or No로 클릭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만든 Evite 싸이트에 오는 친구와 오지 못하는 친구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고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초대 .. 더보기 싼 비자프로세스 비용차트 http://www.patil-immigration.com/fees.htm http://www.usavisanow.com/immigration-attorney-services-and-fees/ 더보기 H1b 비자 혼자 준비하기 1탄 H1b를 혼자 준비할때 꼭 필요한 자기 직업의 minimmum wage를 조사해서 증거로 제시해야할때 자료 얻을 수 있는 싸이트 입니다. 처음에 혼자 준비해야할때 어디서 이 자료를 얻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미국에서 법무사로 일하는 분을 알게 되어서 그분 소개로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지요. 물론 다른 싸이트들도 많지만 아래 싸이트가 INS에서 자료로 인정하는 곳입니다. http://www.flcdatacenter.com/OesWizardStep3.aspx?keyword1=librarian&area=36084&year=8&source=1 다음은 H1b worksheet을 얻은 곳입니다. 여기 있는 문서들을 참고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대로 쓰면 안되는 것은 당근 아시겠죠? http://.. 더보기 북아프리카 모로코여행-2003 앞장에서 여러회를 걸쳐 유럽 여행기를 썼다. 하지만 오래전 필름사진으로 찍어서 모든 사진들을 스캔해서 올리기 힘들어 글만 써 내려가니 조금 밋밋한 맛이 있어서 내가 여행한 모든 곳을 다 커버하지 못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들만을 좀 나열해서 생각나는 부분을 다시 써보려한다. 유난히 황토색의 건물들이 많았던 나라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랍국가 모로코 혼자 여행하기에는 조금 위험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신비했던 나라 모로코였다. 1달러로 무엇이든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기억^^* 스페인 남단에서 배를 타고 모로코에 도착하였다.유럽20개국과 북아프리카를 여행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다시 여행가고 싶다~아~ 모로코 대통령 궁 안에 들어가려고 아침 7시부터 줄 서서 기.. 더보기 Texas A&M University at Galveston 1박2일 좝인터뷰 2006.08.08 Texas A&M University at Galveston 에 면접을 위해서 1박2일을 다녀왔다. Galveston의 위치는 휴스턴 공항에서 1시간 반을 리무진을 타고 들어가야하는 island이다. 그리고 메인 캠퍼스는 Galveston island안에 또 펠리칸 섬이 있는데 그 섬에 있다. 정말 한국말로 첩첩 산중에 있는 곳이다. ^^; 이곳은 Ocean Study가 아주 유명한 학교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Ocean is our classroom!이 학교 표어이다. 섬이라 온통이 바다이고 해양학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서 멸종 위기의 새들이 아주 많이 산다고 했다. 난 여기서 내 평생 볼 펠리칸 새를 다 본 것 같다. 바다에 갈매기 보다 펠리칸이 더 많았다. 그리고.. 더보기 엘에이여행,LA여행 2004.12.29 베버리힐스 USC 유니버셜스튜디오 LA 풍경 '헐리우드'마크가 있는 산의 꼭대기에 십자가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헐리우드의 밤 Grove몰 러브스토리인 하바드의 김태희 아버지 가게로 나오는 곳이다. Farmer's market안에 있는 작은 한국음식점이다. 더보기 그랜드캐년 2007.07.11 그랜드캐년 하나님의 웅장한 창조물~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