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학교 졸업하신 선배홈피에서 퍼왔다.
나도 1년 후면 졸업을 하겠지...
매번 졸업식에는 외부에서 연설자가 초빙되어 온다고 한다. 재작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왔었고, 작년에는 위의 사진의 빌코스비의 부인이 왔었다.
연설 제목은 mother's heart였다. 15분정도의 speech였는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 나갈 사회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 가운데 따듯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그것을 극복할수 있다는 요지였다고 한다. mother's day라는 시간적 배경과 졸업식을 연관시켜 한편의 연설을 만들어냈는데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애들은 연설이 끝나고 일제히 기립박수를 쳤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졸업식을 두번 한다. 첫번째는 단과대 졸업식이고
두번째는 전체 졸업식이라고한다.미국에서 졸업식은 하나의 큰 축제와 같다고 한다. 시작하기전 뒷편에 앉아있는 안내자들을 따라 단과대별로 줄줄이 입장한다. 밴드가 연주하는 가운데, 졸업자들이 자리에 앉을때까지 관중들은 열렬히 박수를 쳐준다고 한다.
나도 1년 후면 졸업을 하겠지...
매번 졸업식에는 외부에서 연설자가 초빙되어 온다고 한다. 재작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왔었고, 작년에는 위의 사진의 빌코스비의 부인이 왔었다.
연설 제목은 mother's heart였다. 15분정도의 speech였는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 나갈 사회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 가운데 따듯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그것을 극복할수 있다는 요지였다고 한다. mother's day라는 시간적 배경과 졸업식을 연관시켜 한편의 연설을 만들어냈는데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애들은 연설이 끝나고 일제히 기립박수를 쳤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졸업식을 두번 한다. 첫번째는 단과대 졸업식이고
두번째는 전체 졸업식이라고한다.미국에서 졸업식은 하나의 큰 축제와 같다고 한다. 시작하기전 뒷편에 앉아있는 안내자들을 따라 단과대별로 줄줄이 입장한다. 밴드가 연주하는 가운데, 졸업자들이 자리에 앉을때까지 관중들은 열렬히 박수를 쳐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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