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Pi Mu Honor Society
에서 Invitation letter가 왔다.
졸업 총점 성적이 우수하고 교수의 추천이 있을 시만
뽑히고 초청을 하는 Honor Society이다.
특히 Library쪽 network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입학식때가 떠오른다.
우리과 dean이 인사말 처음부터 말을 꺼내었던 그 honor society이다. 꼭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에 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career를 위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우리 학교 선배들도 많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은 한국보다 인맥,지연,학연...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사교모임이 중요하다.
그래서 비싼 가입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기준이 높고
한번 가입이 되면 자부심이 대단하다.
졸업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이 시점에
이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이상하다...
기분이 좋은 것이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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