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에 관련해서 참 많은 이슈가 있다.
한국에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여기서는 참 많이 부각시켜서 배운다. 저번에 게시판에 올렸던 유대인학살과 관련한 banned book 오픈과 public library와의 관계 이슈.
오늘은 authority control issue를 생각해보았다.
사실 모든 도서관에서 자료를 searching할때 이용자들은 키워드써치나 주제써치,author써치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는다. 이때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컨트롤하는 것이 authority control 이다. 즉. 타이틀이 어떻든 간에 키워드를 치면 그 책이 나올 수 있게 컨트롤 하는 것이 사서들이 하는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다. database와도 연관이 있고 decision making과도 관계가 되고 더 나아가서 vendor와의 관계 acquisition과도 연계가 된다. 도서관 시스템에 무엇과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이슈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새로 바뀐 카톨릭의 Pop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 그분의 이름이 들어간 모든 자료는 Pop으로서 바뀐 이름으로 바꿔야 하는데 OCLC에 있는 모든 그 분의 이름이 들어간 control voca들을 바꿔야한다. 이것은 authority control 에 영향을 끼친다. 이미 이 작업은 새로운 Pop이 공표되기 전에 다 끝마쳤다고 한다. 우리가 놀라하니까 교수가 괜히 Pop이냐? 라고 교수가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같은 맹락에서 미국에서는 여자가 결혼하면 남자성을 따르는데 예를 들어 유명한 여성작가가 있다고 하자 그 여자가 처녀때의 이름과 결혼 후에 이름이 바뀐다. 하지만 유저들은 처녀때 이름으로 그녀의 작품을 찾고자 할 수도 있다. 유저들이 써치를 할때 키워드를 처녀적 이름을 넣더라도 결과는 그녀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Marc record에는 see also field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이 authority control 과 관련된다.
Darabase의 maintenance 도 authority control 과 관련된다.
오늘은 메타데이터로써의 Dublin Core에 대해서 게스트 스피커가 강의를 했다. 성대 오삼균 교수님께로 부터 한번 배웠던 내용이라 친숙했지만 또 다른 이슈들이 더 업데이트 되었다. 디지털리소스들은 Marc로 카탈로깅 하는 것보다 더블린코어로 카탈로깅 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 그러나 더블린코어는 만들때는 더 합리적으로 보이고 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authority control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디지타이징 이슈는 또한 copyright 이슈와 연관된다.
음대도서관의 악보 디지타이징 리소스와 지리학과의 map디지타이징 그리고 미대의 미술작품 디지타이징 한 자료들을 e-library에서 모두 볼 수 있다.(물론 우리학교 학생들이 학번과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면) 하지만 still copyright이슈와 부닥친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다음학기에는 IST618(Information study에서의 policy에 관한 수업)을 등록했다. Information study 안에는 참 다양한 분야가 있다.
도서관이 작은 기구 같지만 참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정보와 관련된 것은 다 이곳을 거치니까 말이다... 결국 Information management와 knowledge management는 도서관에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은가....또한 politic,business,PR,...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또한 언어와 주제분야로 접근해도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도서관이다. 불어를 할 수 있는 사서는 Art library에서 reference librarian이 되면 좋고 science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연과학 도서관에서 nursing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은 medical library 더 나아가 Law degree가 있는 사람을 Law librarian이 되면 변호사급의 월급을 받으며 law관련 자료 reference librarian이 될 수 있다. 즉 각 주제사서가 인정 받는 곳이 미국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이다...
한국에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여기서는 참 많이 부각시켜서 배운다. 저번에 게시판에 올렸던 유대인학살과 관련한 banned book 오픈과 public library와의 관계 이슈.
오늘은 authority control issue를 생각해보았다.
사실 모든 도서관에서 자료를 searching할때 이용자들은 키워드써치나 주제써치,author써치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는다. 이때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컨트롤하는 것이 authority control 이다. 즉. 타이틀이 어떻든 간에 키워드를 치면 그 책이 나올 수 있게 컨트롤 하는 것이 사서들이 하는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다. database와도 연관이 있고 decision making과도 관계가 되고 더 나아가서 vendor와의 관계 acquisition과도 연계가 된다. 도서관 시스템에 무엇과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이슈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새로 바뀐 카톨릭의 Pop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 그분의 이름이 들어간 모든 자료는 Pop으로서 바뀐 이름으로 바꿔야 하는데 OCLC에 있는 모든 그 분의 이름이 들어간 control voca들을 바꿔야한다. 이것은 authority control 에 영향을 끼친다. 이미 이 작업은 새로운 Pop이 공표되기 전에 다 끝마쳤다고 한다. 우리가 놀라하니까 교수가 괜히 Pop이냐? 라고 교수가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같은 맹락에서 미국에서는 여자가 결혼하면 남자성을 따르는데 예를 들어 유명한 여성작가가 있다고 하자 그 여자가 처녀때의 이름과 결혼 후에 이름이 바뀐다. 하지만 유저들은 처녀때 이름으로 그녀의 작품을 찾고자 할 수도 있다. 유저들이 써치를 할때 키워드를 처녀적 이름을 넣더라도 결과는 그녀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Marc record에는 see also field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이 authority control 과 관련된다.
Darabase의 maintenance 도 authority control 과 관련된다.
오늘은 메타데이터로써의 Dublin Core에 대해서 게스트 스피커가 강의를 했다. 성대 오삼균 교수님께로 부터 한번 배웠던 내용이라 친숙했지만 또 다른 이슈들이 더 업데이트 되었다. 디지털리소스들은 Marc로 카탈로깅 하는 것보다 더블린코어로 카탈로깅 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 그러나 더블린코어는 만들때는 더 합리적으로 보이고 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authority control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디지타이징 이슈는 또한 copyright 이슈와 연관된다.
음대도서관의 악보 디지타이징 리소스와 지리학과의 map디지타이징 그리고 미대의 미술작품 디지타이징 한 자료들을 e-library에서 모두 볼 수 있다.(물론 우리학교 학생들이 학번과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오면) 하지만 still copyright이슈와 부닥친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다음학기에는 IST618(Information study에서의 policy에 관한 수업)을 등록했다. Information study 안에는 참 다양한 분야가 있다.
도서관이 작은 기구 같지만 참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정보와 관련된 것은 다 이곳을 거치니까 말이다... 결국 Information management와 knowledge management는 도서관에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은가....또한 politic,business,PR,...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또한 언어와 주제분야로 접근해도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도서관이다. 불어를 할 수 있는 사서는 Art library에서 reference librarian이 되면 좋고 science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연과학 도서관에서 nursing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은 medical library 더 나아가 Law degree가 있는 사람을 Law librarian이 되면 변호사급의 월급을 받으며 law관련 자료 reference librarian이 될 수 있다. 즉 각 주제사서가 인정 받는 곳이 미국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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