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는
저와 언어 echange하는 전에도 말했던 리디안과 함께
그 친구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피레네 산맥에 가족들과 놀러갔었지요.
눈이 가슴까지 쌓여있고
하늘을 찌를듯한 커다란 나무들 위에 소복히 아니 수북히 쌓인 눈들
사람 발자국 하나 없는 새하얀 눈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눈으로 만든 집ㅡ 이글루
이 모든것이 너무 아름 다웠지요
제가 있는 보르도는 지역상 눈이 안와서
이번 겨울에 처음보는 눈이어서 감회가 더욱 새로 웠지요.
그리고 프랑스와 스페인 경계지방에 있는 페이 바스크에 가서
겨울 바다를 보았지요.
무섭게 깎인 절벽위에 있는 성
겨울 윈드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
이 바다가 파도가 매서워서 윈드 서핑 매니아 들에게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에 성모 마리아 상이 세워있어서
거룩하게 느껴 졌구요.
리디안 집에는 모든것이 예전것이 었습니다.
그만큼 새 것 보다는 가족 역사가 있는것들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쓰시던 물건들..사진들...그림들...
저에겐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었죠.
역사의 한페이지를 펼쳐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오늘 드디어 방학이 끝나고 이학기 수업이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언어 echange하는 전에도 말했던 리디안과 함께
그 친구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피레네 산맥에 가족들과 놀러갔었지요.
눈이 가슴까지 쌓여있고
하늘을 찌를듯한 커다란 나무들 위에 소복히 아니 수북히 쌓인 눈들
사람 발자국 하나 없는 새하얀 눈길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눈으로 만든 집ㅡ 이글루
이 모든것이 너무 아름 다웠지요
제가 있는 보르도는 지역상 눈이 안와서
이번 겨울에 처음보는 눈이어서 감회가 더욱 새로 웠지요.
그리고 프랑스와 스페인 경계지방에 있는 페이 바스크에 가서
겨울 바다를 보았지요.
무섭게 깎인 절벽위에 있는 성
겨울 윈드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
이 바다가 파도가 매서워서 윈드 서핑 매니아 들에게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에 성모 마리아 상이 세워있어서
거룩하게 느껴 졌구요.
리디안 집에는 모든것이 예전것이 었습니다.
그만큼 새 것 보다는 가족 역사가 있는것들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쓰시던 물건들..사진들...그림들...
저에겐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었죠.
역사의 한페이지를 펼쳐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리디안 대해서 좀더 말해볼까합니다...
저의 불어선생님이기도한 저의 프랑스 친구이지요..
이친구의 전공은 프랑스어를 외국인애개 가르치는 FLI 라는 것이구요.
한국학을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이친구는 작년 여름 한국 경주로 유네스코 캠프를 참가해서 한국에대해 아주 관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처음 이친구를 만났을때 정말놀랐지요.
저와 같은 유네스코를 통해서 캠프를 참가했고.
나는 프랑스로 그녀는 한국으로 ,,,
흥미로웠습니다...
이 친구를 통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유네스코 클럽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날 주제가 한국이어서
제가 초대손님 같은 역할을 했죠.
질문에 답도 하고 한국 소개도 하고
물론 제가 준비해온 한복을 곱게 있고
회의를 하였고.
끝날즘엔 단소도 불었습니다.
회의시작전에 김밥과 부치기를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고 신기해하면서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서 가르쳐주었지요
회의 중에 느낀점은 프랑스에 아직까지
아주 많은 한국에 대한 편견이 많다는 것이지요..
한국에 왜 대학생들은 대모를 많이 하느냐..
각 집에 자동차가 있느냐...
이런종류의 질문과
주류를 이룬 질문들은 단연
북한에 대한것과 통일문제 였지요..
그리고 회의의 마무리에 평소처럼 삼성이 우리나라 회사라는 것을 강조하는걸 잊지 안았지요..
저의 불어선생님이기도한 저의 프랑스 친구이지요..
이친구의 전공은 프랑스어를 외국인애개 가르치는 FLI 라는 것이구요.
한국학을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이친구는 작년 여름 한국 경주로 유네스코 캠프를 참가해서 한국에대해 아주 관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처음 이친구를 만났을때 정말놀랐지요.
저와 같은 유네스코를 통해서 캠프를 참가했고.
나는 프랑스로 그녀는 한국으로 ,,,
흥미로웠습니다...
이 친구를 통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유네스코 클럽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날 주제가 한국이어서
제가 초대손님 같은 역할을 했죠.
질문에 답도 하고 한국 소개도 하고
물론 제가 준비해온 한복을 곱게 있고
회의를 하였고.
끝날즘엔 단소도 불었습니다.
회의시작전에 김밥과 부치기를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고 신기해하면서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서 가르쳐주었지요
회의 중에 느낀점은 프랑스에 아직까지
아주 많은 한국에 대한 편견이 많다는 것이지요..
한국에 왜 대학생들은 대모를 많이 하느냐..
각 집에 자동차가 있느냐...
이런종류의 질문과
주류를 이룬 질문들은 단연
북한에 대한것과 통일문제 였지요..
그리고 회의의 마무리에 평소처럼 삼성이 우리나라 회사라는 것을 강조하는걸 잊지 안았지요..
오늘 드디어 방학이 끝나고 이학기 수업이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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