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린's 여행 /미동부여행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여행 2007.07.09

쥬라기 공원에 들어온 느낌.

자연사 박물관 @D.C.

 

영화에 만이 등장하는 워싱턴 디씨 스미소니안 자연사 박물관.

 

공룡전시 뿐만 아니라.

영화속에 박물관에서 희귀한 보석 도난 장면이 많이 찍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진기명기 보석들이 전시되어있어서

여성들이 바글바글 했다.



스미소니안 궁전 안 정원

꽃이 화사했던 정원.



스미소니안's Collection

유럽풍 그림이 선명히 그려져 있는

자기들.


Korean Gallery

자연사 박물관에 한국관 특별전시가 있었다. ^^*

얼마나 방갑던지. 눈물 찔끔.



알렉산드리아 거리.

 

이번 두번째 워싱턴 디씨 여행이 첫번째와 달랐던 점은

유명한 관광명소만 둘러본 것이 아니라.

거리 곳곳 구석구석을 둘어보고

삶을 느껴보았다는 점이다.

 

프랑스 거리를 연상시키는

올드타운은

5년전 프랑스 유학생활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Art Institute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아트전시관겸 학교.

건물 중간에 위치한 계단에 데코되어 있는

아트들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차이나 타운 @ D.C.

디씨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소고기 수타면 국수

링컨 모뉴먼트에서 바라본

워싱턴 모뉴먼트


capitol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