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창문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다.
바로 몇주전만해도 위의 사진처럼 눈이 펑펑 와서 온세상이 하얀나라였는데...거짓말처럼 봄이 와서 온 세상이 푸릇푸릇하다...

바로 몇주전만해도 위의 사진처럼 눈이 펑펑 와서 온세상이 하얀나라였는데...거짓말처럼 봄이 와서 온 세상이 푸릇푸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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