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 된 후 처음 간 출장겸 컨퍼런스
나의 일과 관련 된
Future Marc와 Metadata, FRBR
Dizital Preservation
Content DM
에 관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참여했고
OCLC와 같은 vender들이 주회하는
조찬.런쳔모임 등에 참여하고
Social에도 다녔다.
Library Congress에 Asian Division Dean
으로 계시는 Dr. Lee.도 (우리대학 전 학장이어서
소개를 받아 알게되었다.) 만나뵈었고
한국학 사서로 일하시는 소냐 선생님도 만나서 인사를 드렸다.
작년 ALA에서 만났던 중국친구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그때는 서로 학생이면서 취업 준비 중이었는데
이젠 둘다 어엿한 대학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서로 비지니스 카드를 주고 받았다.
Syracuse 대학 IST 동창들
reception도 저녁때 있었다.
나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컬리그들과
이야기 하며 알아가며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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