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휴가를 이용해서
산호세에서 시애틀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서 시애틀- 밴쿠버까지 렌트카로 가서 여행 후 빅토리아 아일랜드까지
배를 타고 가서 여행한 후 다시 배를 타고 시애틀까지 와서 다시 비행기타고 산호세에 오는 일정 이었습니다. 헥헥...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니들 꼭대기에서의 야경~입니다.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서~
Pike Market, Seattle
생선던지기 쇼로 유명해서 시애틀에서 꼭 들려야하는 곳이다. 너무 화사하고 풍성한 꽃한다발이 10불밖에 안했던 곳이었다..
집이 근처면 사오고 싶었다. 특히 튤립이 너무 이쁘다.
시애틀 도시의 이름의 유래인 인디언추장의 이름인 시애틀 동상 앞도 구경하고
파이어니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인데 현재까지 변호사 사무실등으로 쓰여지고 있는 빌딩 안에서 찰칵!
200년이 넘는 이 빌딩안에 유럽에서만 보았던 쇠가 그대로 보이고 천천히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까지 가보았다.
건물안은 가운데가 뚫려있는 특이한 설계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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