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치첸잇사, 세노떼 익낄, 툴룸, 악툰첸, 쁠라랴 델핀, 이슬라 뮤헤스, 칸쿤)
Chitchen Itza, Cenote Ik-IL, Tulum, Aktun Chen,Playa Delfines,Isla Mujes,Cancun
Chitchen Itza, Cenote Ik-IL, Tulum, Aktun Chen,Playa Delfines,Isla Mujes,Cancun
1) Chitchen Itza
7세기~9세기 마야문명
2) Cenote Ik-IL
지하세계로 연결된다고 마야인들이 믿었던 지하연못
연못이라고 하기엔 너무 깨끗하고 깊고 고기들도 많이 살고 있고
청량한 에메랄드색을 띈 Cenote
포카혼타스와 타잔이 위에서 쭉 내려온 나무뿌리들을 잡고
날아다닐 것 만 같다.
이곳 아니면 경험할 수 없었던 환타스틱한 경험.
위의 구멍으로 흘러들어 오는 빛이 물에 비추어 신비한 느낌을 준다.
남편은 타잔처럼 높은 곳에서 다이빙도 했다.
너무 깊어서 나는 아찔한 느낌이 들었다. 물에 비춰지는 검정색 점들이 물고기 들이다.(cat fishes)
3) Chitchen Itza를 떠나 Tulum으로 가는 길에서
중간 지점에 지나가게 된 Validad지역의 모습도 인상깊었다.
4) 7세기 마야인들의 적들의 침입을 살피기 위한 해변가 높은 곳에 지어졌던 성곽 유적지 Tulum
5) Aktun Chen
종유석들이 위.아래로 있고 물속에 고기들도 사는
동굴속 물 안에서 snorkeling 하기
바닷속에서는 여러번 해봤지만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동굴속 snorkeling체험
6) Playa Delfines
7) Isla Mujes: snorkeling 하는데 물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물밖에서도 물고기들이 사진에 찍힌다. 밀가루 같이 하얀색 모래사장에 에메랄드색 잔잔한 바다...
8) Cancun downtown
그 유명한 코코봉고 클럽도 아기때문에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지나만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