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궁전에 와있는 것 같았다.
이탈리아 개척자들이 캘리포니아 나파에 넘어와서 자기나라에서 지었던 방식대로
와인 농사를 짓고 싶어서 와인밭을 경작하고
와이너리 샤또를 만들고
그 후손의 후손의 후손으로 대를 이어가며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1800년에에 만들어져 있어서
실내나 실외가 모두 이탈리아 궁전같았다.
예전에 와이너리의 주인은 그 지역의 지주이자 통치자였기에
이 샤또 안에는 예전에 사용되었던 감옥도 있었다.
지하에는 당연히 와인 저장창고가 있는데
지금은 이곳을 와인 저장고및 와인테이스트 장소로 변형되었다.
이 샤또 안에는 카톨릭 교회도 있고
많은 이들이 무도회를 할 수 있는 중세시대 영화속에서 보아왔던 아주 긴 식탁이 있는 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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