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s 미국유학/미국일기:04~06
내가 사는 납힐아파트 모습 2004.08.21
celine99
2010. 5. 22. 01:53
원래 호텔로 지었다가 아파트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1층 Hall이 정말 럭셔리 하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담소 장소가 되곤하다...
울 아파트엔 노인분들이 많이 사시기에...
드디어 책상도 생겼다...널찍한 책상... 노트북도 놓고 책놓고 공부 할 수도 있고 맘에 딱 든다...
드디어 침대가 생겼다...공짜로..^^; 저기 보이는 코알라 인형은 아래에서도 말할테지만 garage sale에서 2달러에 산 인형...